과제 맵

과제 맵은 SRI가 다루는 문제를 뉴스의 유행이 아닌, 구조와 시간축을 통해 정리하기 위한 입구입니다. 단일 기술 도입만으로 문제가 해결된다는 전제를 배제하고, 기술, 인간, 제도, 자원, 책임 사이의 관계를 동시에 파악합니다.
AI와 의사결정
AI가 문장 생성에서 제안, 계획, 실행 단계로 나아갈수록 오류 발견, 중지 권មាន, 로그, 설명 책임이 중요해집니다. 과제는 ‘AI를 사용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권한을 위임하고 어떤 판단을 인간이 유지하며, 실패 시 누가 수정할 수 있는가에 있습니다.
- 에이전트의 권한과 중지 조건
- 다수 AI 간의 의견 불일치를 다루는 방법
- 인간의 승인이 형식화될 위험성
- 판단 근거 및 실행 이력의 저장
연구와 지식 기반
논문, 공공 데이터, 뉴스, 조직 내 문서, SNS는 형식과 신뢰도가 모두 다릅니다. 단순히 URL을 수집하는 것만으로는 지식이 될 수 없습니다. 출처, 발행자, 업데이트 날짜, 대상 지역, 반증 정보를 유지하며, Evidence로부터 주장까지 추적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합니다.
교육과 역량 형성
정답을 생성하는 AI만으로는 질문을 던지고, 근거를 검증하며, 책임감 있게 선택하는 능력을 기를 수 없습니다. 학습자를 대신해 과제를 수행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사고 과정을 가시화하고 대화와 재검토를 촉진하는 지원이 필요합니다.
의료·복지·생활 지원
정보 정리, 설명 보조, 다국어 커뮤니케이션에는 큰 잠재력이 있습니다. 반면, 진단이나 전문적 판단의 대체, 개인정보의 부적절한 이용, AI에 대한 과도한 의존은 피해야 합니다. 전문가와의 연결 및 이용 범위의 명시가 필수적입니다.
지역·공공 데이터
교통, 인구, 산업, 방재, 문화 자료 등의 공개 데이터를 주민, 방문객, 의사 결정자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합니다. 전국 단위의 비교만으로 지역 고유의 사정이 사라지지 않도록, 원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다국어 정보 기반을 지향합니다.
지식재산·연구·산업
AI, 양자 기술, 에너지, 로보틱스의 발전은 연구 성과의 공개와 보호, 공동 연구, 표준화, 안보를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단기적인 권리화와 장기적인 지식 공유 사이의 균형을 검토합니다.
문명 시스템과 장기적 미래
기술, 제도, 에너지, 교육, 미디어가 상호작용할 때 사회의 선택 가능성은 어떻게 변하는가. 단기적인 효율성뿐만 아니라 불가역적인 영향, 세대 간 책임, 다양한 미래를 남기는 설계를 다룹니다.
세 가지 시간축
| 단기 | 현장의 부담, 오정보, 운영 사고를 줄임 |
|---|---|
| 중기 | 조직, 교육, 제도, 산업의 구조를 갱신함 |
| 장기 | 미래 세대가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남김 |
이 맵은 완성된 그림이 아닙니다. Evidence, 연구 성과, 사회 상황에 따라 업데이트되는 작업 지도입니다.
